9 month checkup

심한 열감기 이후 rash가 생겨 걱정하는 사이에
9 month checkup이 돌아왔다.
아침에 병원가려니 이틀동안 온몸을 덮었던 rash가 싹 사라지는건 뭐라니..
암튼 다 말끔이 없어져 정말 다행이다..!

역시 몸무게는 20lb, 10kg 가 조금 넘고.. 95%.
키, 머리 둘레 전부다 95%.
뭐 전체적으로 정말 big girl이다..
오늘 피검사도 했는데 살짝 iron이 더 필요하덴다.
혹 소화 힘들까, 변비 걸릴까해서 고기를 좀 덜 줬더니.. 쩝
iron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들을 오늘부터 찾아 좀 잘 챙겨줘야겠다.

아 참 글구 seasonal flu shot맞았다. 한달뒤에 boosting으로 한번 더 맞아야 한덴다.
감기 앓지 말자, 나윤..!

다음 visit은 돌 지난후.. 아.. 세월 진짜 빠르구나!!!!



iron-rich foods

Tummy Wrap Warmer

날도 쌀쌀해지는데
자꾸 나윤이 맨살 배가 나오는게 걱정이 되서
배를 가려주는 패드를 한번 사봤다.
100% organic cotton인데.. 면이 organic이라는게 당췌 뭔 뜻인지 모르겠으니.. 뭐 막연히 나쁘진 않겠다 싶고..
일본에서 만들었다하니 기대해 본다.
설마 배에 땀띠 나지는 않겠지? ㅡㅡ'
이미 한번 열감기 앓았으니 조용히 건강하게 이번겨울을 잘 넘겼으면 좋겠다.
온몸을 뒤덮었던 rash도 없어져 정말 다행이고.. 휴..

chrome for mac

MacOSX 용 크롬

써볼까 말까..

착각속의 (아가)고양이 in CA


P1040747, originally uploaded by meow meow~.

Sweden가서 애기옷좀 사오라 했드니 사진만 찍어 온 우리 알뜰한 신랑.
(Hanna Anderson 쌀텐데 ㅡㅡ)
그래도 무사히 잘 돌아와서 조아 신랑아^^


나윤이 아프고.. 그리고 구질구질한 사건들..

1. 평소 9-7 죽 자던 나윤이가 자정이 조금 지나 울며 깼다. 보니 이마가 뜨끈뜨끈. 97.3도.. 미열이 있구나. 일단 타이레놀을 먹이고 안아줬다.
2. 열이 계속 오른다. 99.6도. 100도는 아니구나 하며 위안삼는다. 작은방이 예전부터 우풍이 불어 맘에 안들었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크립을 안방으로 옮기기로 결정. 칭얼거리는 나윤이를 안고 크립 옮기기 시도. 문앞에 서랍장이 길을 막아섰다 ㅠㅠ
서랍장 옮기고.. 그리고 크립을 가까스로 옮기고.. 옮기는 와중에 내가 열이 나서 나윤이한테 안좋을꺼 같아 나윤이를 다시 내려놓았다.
3. humidifier을 찾아 물으채웠다. 안방 화장실에 물을 틀어놓고 받는동안 나윤이가 울어 확인하러 감. 돌아오니 물 사방에 다 넘침! 우뜨 ㅠㅠ 일단 그냥 방치해두자.. 내일 치우지 뭐..
4. 가까스로 다시 재우니 새벽 2시.. 나도 뻗음
5. 5시.. 칭얼거린다.. 가서 봐야지 하는데 내 몸이 움직이질 않았다. 몸이 천근만근.. 하느님 나윤이가 다시 잠들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간절히 기도했다.. 휴.. 다시 잔다..
6. 8시 나윤이 기상. 내 머리도 엄청 무겁다. 나윤이 열을 재보니 여전히 99도.. 아직 100은 안쳤구나. day care에 보내야 할까 잠시 고민하다 일단 보내고 내 몸을 추스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7. 여전히 아침은 잘 먹어 안심이다. 옷을 갈아입히고 출발.. drop하고 회사에 갈까 하다 몸이 안좋아 휴가 내기로 결정.
8. 어제 저녁부터 먹지 못해 brunch겸 밥을 해서 야채들을 대충 볶아 덮밥으로 먹었다.
9. 일을 잠깐 할까 폼을 잡다 포기.. 낮 1시부터 잠들어 4시 day care 전화를 받고 깼다.
10. 나윤이 하루종일 너무 잘 놀았다고.. 근데 열은 여전히 내리지 않는다고...
11. day care에 pickup갔더니 나윤이 날 보자마자 칭얼칭얼 안아달라고 한다..
12. 집에 와서 열을 재니 101도 ㅠㅠ 100도 넘었다.. 뜨아.. 타이레놀을 얼른 매겼다. 그리고 새로운 물컴에 물을 담아 많이 마시게 해줬다. 이마에 패치도 붙여줬다.. 뜨겁다.. 병원에 전화를 했다. 틈을 타 나윤이 옷을 넣고 세탁기를 돌렸다.
13. 7시 30분 보통처럼 저녁을 줬다. 역시 잘먹는다. 다 먹이고 과자를 하나 줬는데 잘못 삼켰는지 어쨌는지..
그동안 먹을걸 다 토해냈다.. 전부 다...! 두손으로 나윤이 턱에 대고 받아냄. 어찌나 많은지 넘침 ㅡ.ㅡ 이와중에 병원에서 전화가 옴.
14. 간호사가 계속 설명을 한다.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토했다고 하니 평소대로 탄 분유를 반으로 나눠 물을 더 넣어 더블로 만들랜다. 그리고 계속 설명. 나윤이 옷에 토를 범벅하고 의자에 앉아 내가 오길 기다린다. 전화좀 빨리 끊읍시다 간호사님 ㅠㅠ
15. 끊고 나윤이를 씻기려고 화장실에 가 물을 틀었다. 샤워커튼을 치우려고 하는데 우당탕 떨어져버림 ㅡ.ㅡ 뭐 이제 이런일 일어나는게 이상치도 않다 ㅡ.ㅡ
16. 얼른 나윤이 옷을 벗겨 미지근한 물로 살짝 씼겼다. 엇 열이 좀 내린듯 하다. 그렇지.. 99.9도.. 100.1도..
17. 유모차에 태우니 막 울어 뽀로로를 틀어줬다.. 열심히 본다.
18. 얼른 분유를 타 매기면서 밖으로 나갔다. 바람이 안불어 다행이다.
19. 힘들게 칭얼거리며 잠이들었다.. 여전히 뜨겁다. 이따 4시간 뒤인 10시 30분에 다시 타이레놀을 매겨야겠다.
20. 한 30분자다 울며 깼다. 이불을 덮어주니 열이 나서 깨는거 같아 아빠의 커다란 100% 순면 티셔츠를 덮어줬다. 괜찮은가보다.
21. 24시간 대기하고 있음.
22. 나를 너무 믿는 남편은 전화가 없다. 무사히 내일 돌아오길...
23. 자정.. 왜 애들은 자정쯤에 가장 많이 아파하는지.. 어김없이 나윤이가 울며 일어났다. 헉 103.4도.. 안아줬더니 몸이 정말 뜨겁다. 순간 tic 비슷하게 깜짝깜짝 놀라는데 이게 경련인가 싶어 얼른 오빠한테 전화해봤다. 다행이 경련은 아닌듯.. 시급하게 열을 내려야 해서 일단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에 적신 물을 몸에 계속 발라줬다. 무척 싫어한다. 그래도 해야해 나윤 ㅠㅠ 타이레놀을 1ml 주고서 내 침대에 같이 누워 잤다.
24. 이불을 계속 차고 구르며 자서 잠자는 내내 이불을 다시 덮어줬다. 내일은 열이 내려야 할텐데...
25. 7시 기상. 열은 여전히 101도.. 울며 보채 우유를 주니 6oz꿀꺽 먹었다. 그리고 타이레놀..
26. 응가가 좀 거므스름하다.. 걱정된다..
27. 밥은 여전히 잘먹는다.. 다행..
28. 해사 따사로와서 밖에 잠깐 산책을 갔다왔다. 이마가 많이 식었다. 98.3 좋아좋아.. 이대로 계속 내렸으면....
29. 혼자 좋아하며 잘 논다.. 이렇게 열감기가 없어졌음 좋겠구나..

Santa Clara County declares emergency to spend $500K for swine-flu vaccine clinics


자폭

어휴...


from

구입하고픈 두 app


성범죄자 위치 추적기.. 지도에 빨간점으로 나타난다. 빨간점을 누르면 이름 사진, 뭔짓을 했는지 신상이 좍 나옴.
CA에서는 아직 불법인듯.


restaurant에 가서 어떤 와인을 고를까 고민할때 참고하면 좋을듯..
맛 향 rate등등이 있다.

둘다 유료다.. 그래서 아직 못깔고 있음 ㅡ.ㅡ

http://www.ussearch.com


http://www.ussearch.com

people background check 하는 웹싸이트인데..
돈을 내면 개인정보를 볼수 있다. 음.. 이거 불법 아닌가 싶은데 ㅡ.ㅡ
뭐 이혼한적있는지.. 결혼했는지..
부동산은 뭘 갖고 있으며 전화번호는 뭔지 등등이 있다.

내 정보도 있다! 돈내더라도 별로 공개하고싶지 않은데...

돈을 내고 들어가 보질 않아서 어디까지 나오는지는 확인이 되지 않으나..
별로 맘에 안들어.. 이거...

착각속의 (아가)고양이 in CA


heading to work, originally uploaded by meow meow~.

이번주는 아침에도 나윤이를 day care에 데려다 줘야한다.. 아빠없다 ㅡ.ㅜ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이럴때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
다음에는 신발도 신켜서 데려가야겠다. 근데 자꾸 신발을 물어뜯어서 말이지.. 너무 유연한게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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