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윤이가 6개월에 들어섰을때..
이유식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어찌나 스트레스를 받았던지..
내가 잘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이거 먹고 잘못되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한번 만들고나면 양조절에 실패하고,... 재료 갈다가 엉망진창을 만들어 부엌을 초토화시켰었는데..
한 몇번 하고나니 이제 제법 자리 잡혔다.
이유식은 3일에 한번 day care에 가져갈것, 집에서 먹을것 두가지 종류를 만든다.
day care에서 먹고 또 집에서 똑같은걸 먹으면 질릴까봐서..
오늘은 호박 야채죽 하나와 두부시금치 죽을 만들어줬는데 둘다 아주 잘먹는다.
poop도 그냥 한바가지씩 하고..
먹을때 가장 행복한듯 소리도 꺅꺅지르고, 발로 사정없이 박수를 치고..
아침에 정신없이 만든 엄마표 이유식을 그렇게 기쁘게 맛있게 잘 받아먹어주니 정말 너무 고마울뿐이다.
그리하야 식단은..
1. 아침 : 두부 시금치 사과 죽
2. 점심 : 호박 브로컬리 오이 죽
3. 간식 : 찐 고구마 작게 자른것, 과일
4. 저녁 : 엄마 feel 닿는데로 섞어서 죽 -_-
중간중간에 계속 우유 먹어주시고...
나윤이가 엄마를 최고의 요리사로 만들어주는구나.. :)
아빠한테는 항상 기대에 못미치는 요리사인데 말이야.. ㅡ.ㅜ
이유식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어찌나 스트레스를 받았던지..
내가 잘 만들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이거 먹고 잘못되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한번 만들고나면 양조절에 실패하고,... 재료 갈다가 엉망진창을 만들어 부엌을 초토화시켰었는데..
한 몇번 하고나니 이제 제법 자리 잡혔다.
이유식은 3일에 한번 day care에 가져갈것, 집에서 먹을것 두가지 종류를 만든다.
day care에서 먹고 또 집에서 똑같은걸 먹으면 질릴까봐서..
오늘은 호박 야채죽 하나와 두부시금치 죽을 만들어줬는데 둘다 아주 잘먹는다.
poop도 그냥 한바가지씩 하고..
먹을때 가장 행복한듯 소리도 꺅꺅지르고, 발로 사정없이 박수를 치고..
아침에 정신없이 만든 엄마표 이유식을 그렇게 기쁘게 맛있게 잘 받아먹어주니 정말 너무 고마울뿐이다.
그리하야 식단은..
1. 아침 : 두부 시금치 사과 죽
2. 점심 : 호박 브로컬리 오이 죽
3. 간식 : 찐 고구마 작게 자른것, 과일
4. 저녁 : 엄마 feel 닿는데로 섞어서 죽 -_-
중간중간에 계속 우유 먹어주시고...
나윤이가 엄마를 최고의 요리사로 만들어주는구나.. :)
아빠한테는 항상 기대에 못미치는 요리사인데 말이야.. ㅡ.ㅜ




덧글
문지현 2009/08/19 15:04 # 삭제 답글
늘 느껴왔지만 정말 열심히 나윤이를 키우는 모습이 보여. 대단해~ 세끼를 어떻게 다 다른 것을 해먹이냐. 쩝.
duaud 2009/08/20 23:14 # 삭제 답글
정말요! 대단해요. 나는 손이 커서 한솥씩 만들어 놓고 몇날 몇일 먹이는데. 흑.
tinygem 2009/08/21 00:03 # 삭제 답글
발로 박수까지 ^^; 아.. 진짜 울아들은 하루에 한숟갈도 먹을까말까인데.. 과일도 안먹구 ㅠ,.ㅠ 진짜 부럽기 한량없당 ㅠ,.ㅠ
miaou 2009/08/21 08:53 # 답글
아흐.. 어느 어머님은 매일매일 새로운걸 매긴다는 얘기를 듣고.. ㅡ.ㅜ뒷골이 땡겨서.....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