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preschool간지 이주일째... 어제는 다시 큰엄마 집에 간다고 아침에 엄청 울고 하더니.. 오늘은 애플캔디로 꼬셨더니 기분좋게 나가서 아빠랑 학교에서 빠빠이 할때도 울지 않았다고 한다. 근데 여전이 그 분홍색 lady bug 이불은 질질 끌고 다닌다..
어제는 데리러 갔더니 막 울고 있어서 왜그러니 했더니.. 응가를 못해서 그렇다고.. 집에와서 한 바가지를 하고선 계속 그런다 "나 이제 응가 안할꺼야... 안해안해" 얘야 무슨 그런 무서운 소리를... ㅠㅠ 한동안 잘하더니 왜 다시 그러는지 쩝... 다시 호비 응가 하는 디비디를 보여줘야할까부다..
암튼 나윤이가 이제 어느정도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 가는듯 하다. 밝게 씩씩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잘 지내보자 나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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